[초대석] 양평, 토종씨앗 산업화 추진…지역발전 사업도

2020-11-13 1

[초대석] 양평, 토종씨앗 산업화 추진…지역발전 사업도


미래 식량산업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이 우리 토종 씨앗 확보에 적극 발벗고 나섰습니다.

다국적 기업들이 점령한 종자 시장에서 더이상 밀려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인데요.

정동균 양평군수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양평군이 핵심정책으로 채택한 '토종씨앗 산업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왜 이 사업을 추진하셨는지, 앞으로 계획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양평군의 숙원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완공 후 기대효과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성공하셨는데 기대되는 지역발전 효과는 무엇인가요?

지난해 세미원이 경기도에서 최초로 지방정원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정원으로 승격을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양평 물소리길이 걷기 좋은 여행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어떤 곳인지 소개해주세요.

여러 군 시책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셨는 데요, 민선7기 양평군정을 이끌며 느낀 소회, 또 앞으로의 계획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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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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